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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예

울랄라 세션..스윙베이비(Swing Baby) 박진영도 봤을까?(동영상)



슈퍼스타k3 울랄라 세션이 또 일 냈다.ㅋㅋ

울랄라 세션은 박진영의 스윙베이비에 온힘을 다해 뮤지컬을 보는듯한


그런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너무도 환상적이였다.


춤도 추면서 노래를 했지만 불안한 음정이란건 찾아볼수도 없었고


마치 몇년동안 가수생활을 해왔던 사람들 같았다.


울랄라 세션은 처음 노래를 시작할때 박광성의 느끼한 노래로 오프닝을 했다.처음에


박광성이 노래를 할때 헐~왜저래 ㅋ 왜렇게 느끼하고 힘없는 목소리로 노래를 할까 했는데


그것마져 연기였다.ㅋ 울랄라 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입장하기 시작부터 끝까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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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은 "이렇게 하면 반칙이지"~~하면서 웃었다 그만큼 프로답고 완벽했다는 것이다.


"박진영은 노래와 춤을 믹스해놓은 최고의 엔터테이너이다.그래서 빈틈이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온다","임윤택의 에너지가 뛰어나다.리더가 신이나 멤버들 모두 신이났다"면서96점을 준다.



윤미래는 "무대 뒤에서도 너무 밝아 무대가 더 빛나는것 같다.난 할말이 없다.너무 멋지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너무 짧았다는 거?"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그래서 97점을 주었다.



윤종신의 점수가 기대가 됐다. 윤종신은 "리허설을 살짝 봤는데 "오늘은 약하겠다"는

생각을 했었다.왜냐면 그때는 실제보다 안보여준 것이 있었던것 같다.진짜 뮤지컬 배우처럼

연기하는 모습이 보여 너무 좋았다.다음 스테이지로 갈때마다 하나하나 더 보여주는

것에 놀란다.하지만 점수가 낮은 이유는 앞선 무대보다 임팩트가 덜했기 때문이다"고

하면서 점수는 그리 낮은 점수는 아닌데 말이다 96점을 주었다.


이승철96점      윤미래 97점       윤종신 96점


이날 당연히 울랄라 세션이 높은 점수로 결승에 진출했다.

탈락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예감대로 투개월이 탈락을 했다.버스커버스커도 매력있는데.ㅋ

임윤택은 말하는것 또한 일품이다 "남과 경쟁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항상자기 자신과 싸운다.

이번에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하겠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