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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예

슈퍼스타K3 최아란을 이용한 시청률 사로잡으려는 제작진들

 슈퍼스타k, 최아란, 최아란 흔들려, 구준엽, 윤종신

 


슈퍼스타k3 탈락자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MC(김성주)는  섹쉬한 스타를

초대했다면서 소개를 했다.설마설마 했는데 최아란 이였다

최아란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와 지난번 오디션때 불렀던 채연-흔들려 를 불렀다.

노래실력도 난위도가  하위였고 춤도 그닥 색쉬하지도 않는데 ..보는 내내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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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면서 윤종신에게 다가와 커플댄스를 추기도 했다..보는 사람도 민망했다.

꼭 가수가 되고 싶다면서 노력은 하나도 안하는것 같다.가창력을 키우던지

춤을 잘 추던지..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건 뭔지.재미만을 이용한 제작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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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구준엽'이 나와 최아란과 함께 맛보기 춤을 보여주면서 나의 눈은 정화가 됐다ㅋ

슈퍼스타k는 왜 이런 무대를 생각했을까? 이제 막가는구나.방송 시청률을 높히기 위해

한사람을 이용하는것도 한두번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 슈퍼스타k 제작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