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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예

성남 파크 콘서트 중앙공원에 황치열.소란이 떳다~~! 안녕하세요~~"은이가 보는 세상" 은이 입니다~~ ^^신랑이랑 바람도 쐴겸 야경사진도 찍어볼겸 중앙공원에 다녀왔습니다.공원안을 한참 걷다가 현수막을 발견했습니다..헛~황치열...아직 지나지않은 공연~횡재했다는 생각이. ㅋ2주정도 기다리고 기다린 파크 콘서트 공연일찍가도 자리가 없다는 소리에 3시에 출발했습니다..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네요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그 뙤약볕에서 그늘도 없이 기다리는사람들..어케 하다보니 모서리앞쪽으로 자리를 차지하게 됐네요 그나마 다행 ㅎ 햇빛은 차단 됐네요. 갑자기 황치열 노래가 나오더니 뚜둥~~~왠일 ㅡㅡ리허설 하러 나왔습니다..꿈이냐 생시냐 ㅎㅎㅎ작년 콘서트를 3시간을 봤는데도 성이차지않았는데 이걸로 만족을?~ ㅋㅋ 바보같은 모습도 올려봤습니다. ㅎㅎ 사람냄.. 더보기
엄태웅 외모1위---이승기를 제치고 엄태웅 외모1위 요즘 그가 뜨고 있다..바로 엄태웅 1박2일 합류하기 전에는 엄정화 동생으로 알려지던 그가 지금은 엄태웅이란 자신만의 이름으로 스스로 우뚝 솟았다. 강원도 철원군의 한 여자고등학교 에서 '연예가 중계' 게릴라 데이트에 엄태웅이 참여했다. 리포터는 '김태진'...김태진은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면 자신의 답을 맞히는 학생에게 포옹을 선물로 해주기로 했다. 김태진은 '1박2일'에서 내 엄태웅의 외모 순위를 묻는 질문을 던지자 어느 한 여학생이 1위라고 대답하자 엄태웅은 '솔직히 말해야죠?맞아요"라고 웃음을 보여줬다. 엄태웅은 "난 연기파라기 보다 비주얼 배우다.생긴것 때문에 형사나 경찰 역을 자주 한다"고 말했다. 1박2일 비주얼은 이승기 아니였나?ㅋㅋ 승기를 의식하는 엄태웅 생긴건 엄태웅이 잘생겼지만 여러가지.. 더보기
위탄2 한다성.숨겨놓은 원석..이승환의 첫 제자로 당첨~!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멘토스쿨 마지막 관문 파이널 라운드 현재 34팀 17조로 나눠서 듀엣 미션을 하였다 그중에 가장 눈에 띄는 한 남자...바로 한다성.ㅎㅎ 한다성은 서준교와 함께 노을의 청혼을 불렀다..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의 바퀴벌레? ㅋㅋ 외모도 너무 귀엽고 외모와 달리 목소리는 중저음..매력있다.ㅋ 이승환은 "내가 너무 많은 다성 씨의 가능성을 발견한것같다면서 호평을 하면서 이승환은 서준교 앞에서 가성을 선보인 한다성은"가루비누 앞에서 거품을 뿜는 듯한 매력을 봤다"고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그런데 한다성은 선택한 멘토는 한명뿐이였다...그게 바로 이승환(어린왕자)ㅋㅋ 솔직히 말하면 이번 미션에서 정말 실력있다고 한 참가자들이 대거탈락한거 같다. 멘토들이 외모를 너무 보는게 아닌가 싶기도.. 더보기
위탄2 김태극의 깐족거림은 어디까지 갈것인가...?! '위대한 탄생'2 지난번에는 소심한 모습으로 노래를 불렀던 김태극이 오늘은 반전의 모습을 보여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정현이 김태극이 놀를 마친 후 "어우"라며 감탄을 한 모습을 김태극을 바라보자 김태극은 "너무 감정 오버를..죄송합니다"고 장난끼가 섞인 말투로 말했다. 자신의 노래가 끝나자 자신의 자체평가를 하자 심사위원들의 표정은 일그러졌다. 박정현은 "충분히 몰입돼있었는데 따귀를 맞은 듯하다"고 말하자 김태극은 놀란표정이였다. 윤일상은 "음악할 때는 더 진지해야 한다,음악이 장난은 아니잖아요"고 말을 했다. 김태극의 표정도 그리 좋지도 않았다. 이선희는 "노래실력만 놓고 본다면 잘했다. 몰입도 좋았다"고 심사평을 했다. 김태극은 처음부터 지나치게 제멋대로 였던거 같다.언젠가는 한.. 더보기
임창정 '지운수대통'드라마로 첫 주연 발탁 행복한 비명이 아닐수 없다. 임창정..그가 돌아왔다.가수로는 보기 힘들고 영화에서만 만나볼수 있었던 임창정~! 매번 임창정이 나오는 영화는 빠지지 않고 다 챙겨봤던거 같다.ㅋㅋ오래된 팬이니깐.^^ 그런 그가 드라마에 출연을 한다니 기쁜소식이 아닐수 없다. '지운수대통' 당연히 주인공 역활이다(지운수 역)을 맡았고 꿈꾸는 회사원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그려낼 예정이라고 한다. 케릭터가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게 없는 불운의 사나이고 평범한 회사의 직원으로 나오고 모든 일에 절대로 먼저 나서는 일이 없는 인물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로또에 당첨되는 행운을 맞게 되면서 그의 삶은 180도 달라진다고 한다. 로또?로또에 대한 드라마는 '로맨스 타운'에서도 나왔었는데 설마 겹치진 않겠죠? ㅋ 임창정이 나온다니 TV를 사수해야겠네요 ^^ (살이 좀.. 더보기
슈퍼스타K3 최아란을 이용한 시청률 사로잡으려는 제작진들 슈퍼스타k3 탈락자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MC(김성주)는 섹쉬한 스타를 초대했다면서 소개를 했다.설마설마 했는데 최아란 이였다 최아란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와 지난번 오디션때 불렀던 채연-흔들려 를 불렀다. 노래실력도 난위도가 하위였고 춤도 그닥 색쉬하지도 않는데 ..보는 내내 불편했다. 춤을 추면서 윤종신에게 다가와 커플댄스를 추기도 했다..보는 사람도 민망했다. 꼭 가수가 되고 싶다면서 노력은 하나도 안하는것 같다.가창력을 키우던지 춤을 잘 추던지..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건 뭔지.재미만을 이용한 제작진들. 가수'구준엽'이 나와 최아란과 함께 맛보기 춤을 보여주면서 나의 눈은 정화가 됐다ㅋ 슈퍼스타k는 왜 이런 무대를 생각했을까? 이제 막가는구나.방송 시청률을 높히기 위해 한사람을 이용하는.. 더보기
울랄라 세션..스윙베이비(Swing Baby) 박진영도 봤을까?(동영상) 슈퍼스타k3 울랄라 세션이 또 일 냈다.ㅋㅋ 울랄라 세션은 박진영의 스윙베이비에 온힘을 다해 뮤지컬을 보는듯한 그런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너무도 환상적이였다. 춤도 추면서 노래를 했지만 불안한 음정이란건 찾아볼수도 없었고 마치 몇년동안 가수생활을 해왔던 사람들 같았다. 울랄라 세션은 처음 노래를 시작할때 박광성의 느끼한 노래로 오프닝을 했다.처음에 박광성이 노래를 할때 헐~왜저래 ㅋ 왜렇게 느끼하고 힘없는 목소리로 노래를 할까 했는데 그것마져 연기였다.ㅋ 울랄라 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입장하기 시작부터 끝까지 대단했다. 이승철은 "이렇게 하면 반칙이지"~~하면서 웃었다 그만큼 프로답고 완벽했다는 것이다. "박진영은 노래와 춤을 믹스해놓은 최고의 엔터테이너이다.그래서 빈틈이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온다",".. 더보기
슈스케k3 울랄라 세션 서쪽하늘..하루 빨리 가수데뷔해서 소원이뤘으면... 슈퍼스타K3 하면 울랄라 세션. 10월28일에 불과 몇시간전 미션은 '멘토들의 명곡'이다 울랄라세션은 이승철의 '서쪽하늘'을 열창했다. '서쪽하늘'은 영화 ost이기도 하고 그래서 더 감동받았던거 같다. 임윤택은 "나와 같은 상황에 놓인 故장진영씨가 무대에서 부르기도 했던 곡이고 현재 위암 말기 임윤택의 상황과 맞아 떨어져 의미가 깊다고 했다. "나와 같은 상황에 놓인 故장진영씨도 이 노래를 좋아했다더라.장진영은 암을 수술할수 있었지만 배우로서 몸이 망가진다기에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나 역시 천상 무대에서 노래하는 녀석이다.무대에만 올라가면 기운이 난다"고 말했다. 너무 감동적인 말 인것 같다. 울랄라세션의 오늘의 무대는 최고였다.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마약같은 존재였다. 매일 신나는 노래.강한 노.. 더보기
슈스케3 크리스티나 탈락 전화투표에 밀려 탈락했나?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슈퍼스타k3' 현재 남아있는 참가자는 TOP 울랄라세션, 크리스티나,투개월,버스커버스커.4팀이 남았다.장소는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오늘의 주제는 '심사위원 명곡'이다. 투개월-윤종신의 2011년 '니 생각' 크리스티나-윤미래의 'Pay Day' 버스커버슼커-윤종신의 '막걸리 나' 울랄라세션-이승철의 '서쪽하늘' 오늘의 TOP4에서 탈락자는 크리스티나 이다. 윤종신 92점 이승철 94점 윤미래 92 점을 받았는데도 탈락~! 크리스티나는 윤미래의 'Pay Day'를 파격적인 변신을 했으나 탈락을 했다. 윤미래는 '본인의 아픔을 음악으로 이겨냈으니 많은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음악을 할 거라 믿는다"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포기하지 말라"고 눈물.. 더보기
위대한 탄생 '배수정 탈락' 컨디션 난조와 선곡이 문제였나 MBC 위대한 탄생2에선 70팀 도전자중에서 절반 34팀의 파이널 미션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위대한 캠프2차미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아쉽게 탈락한 참가자가 있다 바로 기대주였던 '배수정' 배수정은 박정현의 '편지할께요'를 불렀다.듣는 순간 엇~! 뭐지 하는건 뭐냐 저번주에는 럼블피쉬의 '예감좋은 날'을 불러서 멘토들의 호평을 받았지만 2차 미션에는 불안한 음정으로 멘토들의 기대를 져버렸다. 멘토들은 "혹시 목에 문제가 생긴건 아닌가요?" "노래 초반 흔들렸던 과정에서 평정심을 찾아가는 마인드 컨트롤에 실패했다",이선희는 "본인에게 맞는 곡을 선택하지 못한 문제인 것 같다","이번에는 안될 거 같다며 아쉬워했다. 배수정은 "한 때 노래방 18번이라서 이 노래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탈락한 뒤에는 "선곡.. 더보기
이경규 꼬꼬면 개발해 한국야쿠르트 홍보이사로 위촉 한국야쿠르트는 꼬꼬면을 개발한 개그맨 이경규씨를 명예홍보이사로 위촉했다. 이경규는 한국야쿠르트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양강좌를 실시했고 강좌의 내용은 경쟁이 치열한 연예계에서 30년간 겪은 성공과 실패의 교훈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 양기락씨는 "정직한 열정으로 장인정신을 발휘해 온점과 라면사에 한 획을 그은 꼬꼬면 개발의 공로를 인정해서 이경규씨를 명예 홍보이사로 위촉한다고 했다. 이경규씨는 "한 조직의 일원으로 인정해주시니 영광이다""한번도 직장인으로 살아본 적은 없는데 요즘들어 새로운 경험을 한국야쿠르트와 함깨 하고 있어 즐겁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한다. [연예/TV] - "꼬꼬면" 8월출시 !! 신라면 블랙처럼 터무니 없는 가격이 아니길~! [일상] - 이경규 꼬꼬면 드디어 시식후기 .. 더보기
윤세아 (강심장)100회 특집 축하 댄스 숨겨둔 끼 왜 이제서야 밝혔나 ㅋ 강심장이 100회 특집을 맞았네요.이승기의 살인미소로 문을 열었네요.^^ 오늘 출연자 중에 눈에 띄는 배우가 한명 있더라구요.바로 배우 윤세아씨 예능 프로그램은 강심장이 처음이라고 해서 호기심에 끝까지 지켜보았네요 ㅋ 너무도 예쁘게 화장을 하고 의상도 섹쉬한 의상을 입고 나와서 그런지 평범해 보이진 않더라구요.정말~4차원적인 다른 세상을 사시는듯 ㅋㅋ 생김새와 달리 너무도 엉뚱하더라구요.춤도 너무 잘추고 ㅋㅋ 성격도 너무 활달하신거 같고,춤도 잘 추긴 하더라구요.근데 테크노댄스는 좀 ㅋ 윤세아씨는 얼마전에 종영한 아침드라마'당신 참 예쁘다'에서 단아한 이미지로 말도 조근조근하고 조용한 성격인줄 알았는데 이야~오늘 강심장에서 정말 빵터졌네요 ㅋㅋ 전혀 다른 김세아의 앞으로의 예능 기대가 되네요^^ 강심장에.. 더보기
안녕하세요 -남자목소리 등장..목소리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안녕하세요'월요일 11시에 5분 늦은 시간에 방송을 하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꼭 보고 자는 프로그램중의 하나이네요 ^^ 여지껏 몸종 남편이 2연승?을 하고 있었지만 오늘 10월24일에 방송됐던 남자목소리녀가 몸종남편을 제치고 1승을 했네요 ㅋ 스튜디오에 자신의 목소리 때문에 여고시절 바바리맨이 팬티를 올리고 도망을 쳤다는 남자목소리녀가 등장하자 MC를 비롯한 모든 사람이 경악을 했다. 생긴건 한국의 미인형으로 생긴것 같고 여성스럽게 생겼는데 목소리는 아우~ ㅎㅎ대박 출연자 방지혜(25세)는 걸걸한 목소리 때문에 고민이 많다며 "사람들이 내 목소리를 듣고 모두 남자로 착각한다"고 말했다. 화장실에서 목소리를 내면 주변에서 남자로 오해받아 불편하다"고 말했다. 그 사연은 방지혜가 남자목소리를 갖게된건 사춘기.. 더보기
연일 안타를 치는 애정남... 이번주도???? 매주 개그콘서트가 끝나면 신문지상이나 기타 온라인을 통한 이슈거리를 생산하고 있는 개그콘서트... 그중 연일 상한선을 찍고 있는것이 애정남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는 그냥 이슈꺼리를 만들려고 하는 누리꾼들만의 노력이 아닌 애정남 최효종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빛을 발한다고 봅니다. 물론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눈에 들어오는 화면이나 상황들이 벌어지긴 하지만 최효종은 여타 프로그램들과는 살짝 다르게 네티즌과의 소통을 우선시 한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받는듯 합니다. 요즘은 아이들 학예회 하는데 소재로 애정남이 잘 나온다는거 보면 애정남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을듯 하네요. 매주 아이디어 짜는게 보통 힘든과정이 아닐텐데.... 여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오래오래 하셨으면 좋겠네요.. ^^ 더보기
[ 슈퍼스타K 시즌3 ] 울랄라 세션의 놀라운 퍼포먼스... .. 김도현 탈락... '슈퍼스타K3 top5 도전자들은 뮤직 드라마를 선보였다. 갑자기 기적의 오디션이 왜 생각이 나는걸까..ㅋ 가수만 하시길 ㅋ '슈퍼스타K3' 강력한 우승 후보 '울랄라 세션' 울랄라 세션은 공동보컬 체제에서 탈피해 1인 보컬로 무대를 열었다. 울랄라 세션이 도전한 곡은 비의 노래 '나쁜 남자'를 불렀다 박광선이 메인으로 나와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뜨겁게 분위기를 달구었다. 무대 세트가 주유소를 연상시키는 연출을 했고 빨간색의 트레이닝복을 입었다. 항상 그렇듯이 울랄라 세션의 무대는 보는 사람도 흥이나고 기분좋게 하는 음악을 선보이는것 같아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윤종신은 "심사위원으로써 심사를 해야 하는데 언제부턴가 울랄라세션의 무대를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꼬투리도 잡아야 하고 흠을 잡아야 하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