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안타를 치는 애정남... 이번주도????

 

 

매주 개그콘서트가 끝나면 신문지상이나 기타 온라인을 통한 이슈거리를 생산하고 있는 개그콘서트...

그중 연일 상한선을 찍고 있는것이 애정남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는 그냥 이슈꺼리를 만들려고 하는 누리꾼들만의 노력이 아닌 애정남 최효종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빛을 발한다고 봅니다.

물론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눈에 들어오는 화면이나 상황들이 벌어지긴 하지만

최효종은 여타 프로그램들과는 살짝 다르게 네티즌과의 소통을 우선시 한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받는듯 합니다.

요즘은 아이들 학예회 하는데 소재로 애정남이 잘 나온다는거 보면 애정남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을듯 하네요.

매주 아이디어 짜는게 보통 힘든과정이 아닐텐데....

여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오래오래 하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