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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예

슈스케3 크리스티나 탈락 전화투표에 밀려 탈락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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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슈퍼스타k3' 현재 남아있는 참가자는 TOP 울랄라세션,


크리스티나,투개월,버스커버스커.4팀이 남았다.장소는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오늘의 주제는 '심사위원 명곡'이다.


투개월-윤종신의 2011년  '니 생각'


크리스티나-윤미래의 'Pay Day'


버스커버슼커-윤종신의 '막걸리 나'


울랄라세션-이승철의 '서쪽하늘'


오늘의 TOP4에서 탈락자는 크리스티나 이다.


윤종신 92점  이승철 94점  윤미래 92 점을 받았는데도 탈락~!


크리스티나는 윤미래의 'Pay Day'를 파격적인 변신을 했으나 탈락을 했다.


윤미래는 '본인의 아픔을 음악으로 이겨냈으니 많은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음악을 할 거라 믿는다"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포기하지 말라"고


눈물을 보여서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아쉬움을 샀다.


크리스티나 정말 가창력있고 열심히 하는 참가자중에 한명이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투개더 가 탈락할줄 알았는데 이런 이변이~ ㅋㅋ


탈락은 했어도 조만간 가수 데뷔를 하지 않을까 싶다.다들 그렇게 하니깐 ㅋㅋ


그래도 크리스티나는 마지막까지 밝은 웃음을 보여줬다.뭘해도 하겠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