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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상대 개그맨..일본 개그맨 임수정 쇼로 속여 구타 강행..(구타 동영상)







임수정 상대 개그맨..쇼로 속여 구타 강행..(구타 동영상)

"여성 파이터" 임수정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일본 개그맨이"실제로 싸웠다"라고 고백했다고 한다.

임수정은 지난달 3일 일본 TBS 방송 '불꽃체육회 TV 슛 복싱 대결2에 출연해서 봉변을 당했다.

방송 섭외 전에는 예능프로그램인줄 알았다고 한다.

임수정은 일본 남성 개그맨 3명과 1분씩 번갈아가며 총 3분 동안 격투기 대결을 펼치게 됐다.

임수정은 보호 장비도 없이 부상 중인 상태에서 대결을 펼친 임수정은 자기보다 30kg 이상이나

체중이 나가는 남성들로부터 무차별적인 공격을 받아 전치 8주가량의 부상을 입었다.

뉴스를 보면서 같은 여자로써 너무 어이가 없었다..저것들도 남자냐~!! 어이가 없다~!

상대 개그맨 카스가는 "한달 정도 시합때까지 매일 체육관에 다녔고 앞차기를 했을때

임선수가 '붕'하고 날아갔다.승리할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임수정을 섭외한 일본 방송사 측도 "진검 승부 방식으로 경기를 벌였다"라며

"임 선수 측에도 동의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국내 네티즌들은 "임수정을 속이고 짜여진 각본이였다는 말인가", "분통하고 억울하다",
 
"일본은 좋아할 수가 없는 나라다", "강력하게 대응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3명중 한 명은 K-1 출전경험이 있는 자였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지



카스가 토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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