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울랄라 세션 '미인' 이승철까지 일어나서 기립박수를~(동영상)

슈퍼스타K3 TOP7 생방송 무대에서 울랄라 세션은 거의 신에 가까운 경지까지

이른 실력을 보여줘서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첫 오디션부터 심상치 않았던 울라라 세션 ㅋ

이날 미션은 '그대에게 바치는 노래'라는 미션이였다.

울랄라 세션은 '미인'을 불렀고 시청자들도 깜짝놀랄만한 최고점을 받았다

이승철은 심사평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할 정도로 기가 막혔다.

아~ 이노가 이렇게 바뀌나? ㅋㅋ코믹한 스타일? 정말 신나는 무대였다.

80년대 스타일 복고풍 의상을 입고 가발까지 쓴 울랄라 세션은 안무와가창력 최고.

암투병중인걸로 알고 있는 임윤택은 통통 날아다닐정도로 건강해 보였고

윤종신은 "울랄라세션은 '오픈 암스'무대는 절규해주고'미인'을 할때는 정말

반한 것처럼 표현해준다.멋진 연기자 이다 언터테이너다.이것이 내 심사평의 전부다"고 했다

이승철 95점,윤종신 95점,윤미래 98점 평균점수가 97점으로 최고점수로 TOP5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