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에 눈 먼 울엄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하세요' 백청강 깜짝출연에 방청객,팬들도 화들짝 놀라~ 백청강 가슴앓이 KBS'안녕하세요'에서 극성팬 엄마를 둔 고3학년생의 사연이 소개 됐습니다. 아들의 고민은 '백청강에 눈 먼 울엄마'였습니다. 엄마는 백청강의 열혈 팬으로써 백청강의 골수팬이라고 해도 못지않을만큼 대단했습니다. 백청강의 공연을 보기위해서 강원도,전라도,제주도까지 간다는 아들의 고민이였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백청강 티셔츠와 수건은 물론 바탕화면도 백청강이다"고 말했고 MC들은 백청강을 만나면 뭘 하고 싶냐고 묻자 백청강에 빠진 엄마는 "백청강을 만나면 한번 안아보고 싶고 맛있는것을 해주고 싶다"고 말을 해서 열혈팬임을 증명을 했습니다. 주인공의 사연을 듣고 KBS에서 백청강을 섭외를 했고 백청강은 나오자마자 사연의 주인공 엄마를 꼭 안아주웠습니다.아들의 얼굴엔 썩쏘가.ㅋㅋ 그리고 MC들은 백청강에게 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