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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최아란..."윤종신 꺼져라" 욕설과 함께 기물파손까지..슈퍼스타K3






슈퍼스타K3 최아란..."윤종신 꺼져라" 욕설과 함께 기물파손까지..슈퍼스타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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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11시 5분정도에 시작을해서 12시가 넘어서 막을 내렸다.


 부산.제주.서울 3차 예선 현장에서 
기억에 남는 참가자는 최아란

채연의'흔들려'를 불렀다..당연히 댄스와 함께~!

어설픈 댄스와 들어줄수 없는 노래..하나도 안섹쉬하다ㅡ.ㅡ

심사위원은 윤종신.이하늘.이현우를 유혹하겠다는 계획하에

최아란은 온몸으로 섹쉬를 표현한다고는 하는데 어설펐다.ㅋ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불렀다.바~~로 탈락했다.ㅋㅋ

윤종신이 "봬낭은 뭐냐.퇘양에서 빵 터졌다"면서 최아란 씨와는 노래방 가면

재미있을거 같다.방송 나가면 또 다른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 불합격이다"고 했고

그뒤로 최아란은 평가를 받고 나와 "윤종신 꺼져라"라고 욕설을 하면서 기물파손을 하고

외국에서나 일어날수 있는 그런 장면을 연출했다 ^^

네티즌들은 "뭐 저런게 다 있냐" "최아란 막장이다""노래 연습줌 하고 나와라"등등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잘 떨어졌다.본바탕이 그런데 공인이 된다한들 뭔 소용이래 ㅋㅋ

슈퍼스타 k3 너무 늦은 시간에 끝나서 시청률이 얼마나 나오는지 모르겠다.

너무 궁금한 마음에 졸린걸 무릎쓰고 봤다..아흐~~~졸리닷..꿈속으로~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