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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오디션 탈락자)서한샘.정주리... 김갑수 자식같은 아이들 탈락 시켜 마음아퍼해





(기적의 오디션 탈락자)서한샘.정주리... 김갑수 자식같은 아이들 탈락 시켜 마음아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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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오디션


김갑수와 클래스 제자들이 드디어 상봉을 했다 ^^


제자들은 김갑수를 보자마자 눈물로 그를 맞이했다.


그동안 기적의 오디션을 보면서 김갑수 제자들이 안쓰럽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보니 감동이였다..^^


김갑수는 문자나 편지로만 미션을 전달했고 제자들을 몰래 지켜보면서 평가를 하던데..


이젠 제대로 된 수업을 받을수 있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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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의 연기수업이 돌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한명의 탈락자가 발생.


'정주리'이다..이쁘고 참한것 같아 보였는데 탈락하다니..


정주리는 "생각만큼 내가 발전이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아직
 

부족한 점 많다는 것 알고 있었다"고 말을 했다.


김갑수는 "앞으로 여기서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위로를 했다.


그리고  장혁이 멘티들의 연기를 지도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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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명의 탈락자가 발생했다..'서한샘'눈물을 흘리며 탈락의 위기를 맞았다.

세번째 미션에서 김갑수는  "연기자로써 자신을 틀에 갇히게 한 트라우마가 무엇이었는지


고민하고 자신에게 오라"고 했다.


서한샘은 "너 나 연기 시켜 준다며, 내가 예쁘장하게 생겼다고 나 막 만지고.
 

너 뭔데?"라고 동성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자신의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연기가 끝나고 김갑수는 서한샘을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었다.


서한샘의 진실된 연기도 탈락의 위기는 벗어나지 못한듯 하다.

첫번째 무대가 서한샘이라 긴장을 해서 그런건지 제대로 된 연기를 발휘하지 못한듯 하다.


다음엔 누가 탈락이 될지 궁금하기도 하다.자신의 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멘티들이 너무도 아름답기에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