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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예

이아현 입양..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그녀 이아현 (이아현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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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한밤의 TV연예" 에서 공개입양을  밝혔다.

둘째딸 유라는 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첫째딸도 입양했다고 뒤늦게 밝혔다.

이아현은 "한번도 아기를 낳아본적 없다"며 "시험관 아기도 해봤고 약도 먹어봤다.안해본것 없는것 같다.고

임신을 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해 입양기관을 알아봤다고 털어놨다.

"이혼하지 말자 천만번쯤 생각했지만 아이들 때문에 이혼을 선택했다"며 나 때문에 아빠때문에 손가락질

받는게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내가 아니라 정말 화목하고 사랑 많은 집에 갔으면 안 격어도 될 일을

내 욕심에 의해 겪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입양 절차가 많이 까다롭다고 들었다..아이가 생기지 않는다고 해서 입양을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정말 아이를 잘 키울수 있을지 아이에게 어떤 꿈을 심어줄수 있을지 ..뭐 살다보면 원치않는 일로

부부가 헤어질수 있지만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 될듯하다

아이에게 두번의 아픔을 줄수있기때문이다.

 

아직 우리나라에선 이혼녀라고 하면 다른 시선으로 보는게 없지않아 있는거 같다.

따가운 시선과 동정의 시선..그냥 똑같이 봐주었으면 한다..연애인들은 더욱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누리꾼들은 "이아현씨 힘내세요" "아이들 잘 키우세요"등등..여러 응원의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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