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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발연기"...할때마다 스스로 삭발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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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에 출연한 김갑수는 과거에 극단시절에 기인으로 통했다.며 스스로는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선배들은 항상 "연기가 그게 뭐냐"면서 꾸중을 했다고 한다.

"요즘말로 치면 그때 당시 "발 연기"를 했다. 연기가 잘 안 될 때마다 머리를 삭발했다고 ...

그때 당시 머리를 기른적이 별로 없었다고"고 과거를 회상했다

"지금 그때처럼 연기하라고 해도 못하겠다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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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몽땅 내사랑"에서 보여주는 그의 이미지는 정말 코메디원이 따로 없다고 생각한다.

김갑수가 있기에 "몽땅 내사랑"이 빛을 발하는거같다.이미지 변신이라고나 할까요? ㅋㅋ

매번 맡는 연기마다 카리스마 있는 역들만 하시는데..드라마 "해신"에서 그의 연기가 정말

기억속에 오래 남는거같다..^^

앞으로 좋은 연기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