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미선씨" 에서 1일 방송에는 남편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아내들이 나왔는데요
나이차이가 최대 24살까지 남편과 나이 차이가 나는 12명의 아내들이 출연해여
완전히 부모나 마찬가지인데 대단하네요 정말..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중에 최씨는 고등학교 다닐때 학원의 원장인 남편과 연인으로 발전됐다고 하네요
23살이 되던 해 남편과 결혼을 하고 결혼 4년차인 최씨는 남편과 친정엄마가 동갑이라고 밝혔다고 하네요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 할까요? 사랑만 있다면 뭐 문제는 없을꺼같은데 전 잘 모르겠네요 ^^
나이를 극복하시고 행복하게 살면 좋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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