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생각날때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대원 옥상카페 "커피가 생각날때" 날씨가 더운 날엔 아이스 아메리카 왜 그렇게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갈증~~ ㅎㅎ 이날도 역시 타는 목을 달래줄 겸 들려봤습니다. 상대원 고개에 있는 커피숍 지나갈 때 보기만 하고 처음입니다. ♥ "커피가 생각날때" 커피숍 이름이 너무 맘에 들어요~ㅎ 커피 가격이 나쁘지도 않고요 물론 저렴한 체인에 비해 비싸긴 하지만요ㅋ 조금만 더 걸어내려가면 백 다방, 메가, 이디야, 스타벅스 있거든요ㅎ ♥ 들어가기 입구에 이렇게 이쁘게~ㅎ 여자들은 또 이런 거 좋아하죠~ open 오전 10:30 close 오후 9:30 ♥ 입장하자마자 바로 보이는 소품들 사장님의 취미일까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더라고요 선풍기 소품은 뭘까요 ㅋㅋ ♥ 입구 쪽을 바라보고 있는 기린 가족 가장 큰 게 엄마 기린일까요~ 동물은 암컷들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