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에서 빠지면 안되는 제주 섭지코지

안녕하세요~~"은이가 보는 세상" 은이 입니다~~ ^^

막바지 여행코스입니다 드라마 "올인"으로 많이 알려진 섭지코지입니다.

故 "박용하"씨가 생각났습니다.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멋진 외모를 가진 배우였는데 정말 안타까워요

요즘 드라마 다시 재방송 하더라고요.기억이 많이 나는 배우입니다.

"제주 섭지코지"

섭지코지에 가면 타고 다닐수있는 기구들이 있습니다.

가격이 착한 가격은 아닌거같아요.

전동바이크도 있습니다.이게 왜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 ㅡㅡ;;

가는길에 멋진 바위가 있습니다.

고인돌이 생각나는...

작은 콘서트도 할수있는곳입니다.바다가 보이는곳에서 공연이라 너무 멋진것같아요.

행복한 문

행복한 문을 지나왔습니다.행복해지는 기분이~~ ㅎㅎ

꽃마차입니다

꽃은 없지만.. 마차입니다 ㅎ

날이 너무 더웠는데 말이 너무 힘들어하는것같아 안쓰러웠습니다.

다녀와서 샤워를 하고 있는 말.

여러사람이 타는 마차 말 두마리로 운행됩니다.

두꺼비 모양 돌 멀리서 보니 신기해보였습니다.

하~~정말 멀긴 멀더라구요.이래서 말을 타고 전동 바이크를 타고 올라가나보다 했습니다.

골반 아픈것도 꾹 참고 올라갔는데 ㅎ 뒤늦게 아껴서 뭐하나~~했습니다 ㅋ

섭지코지 멀리서 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외국인들도 많았습니다.셀카 사진찍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끝까지 올라갔어야했는데 날도 너무 더웠고 골반이 아파서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올라가서 찍은 사진들을 보니 너무 후회했습니다..힘들어도 올라갈껄하는 생각이~ ㅋ

가지니아 꽃

꽃말:수줍음

오전에 비가 왔었는데 금방 그쳤어요

하늘이 거짓말처럼 맑아졌습니다.후덥지근 ㅋ

나무 한그루가 우두커니 있습니다. 사진찍으라는건가~홀로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멋져보이기도해서 찍어봤습니다. 컨디션만 좋았다면 전망대가지 올라갔을텐데 너무 아쉬운

섭지코지였습니다..많이 기대했던곳인데 다음을 기약해야겠죠~언제갈진 모르지만 ㅋ

생각보다 더 멋진 섭지코지였습니다. 제주도 여행가실분들한테 강추입니다~~ ^^

좋은 불금 행복하게 보내세요~~^^

공♡감 꾸욱 눌러주시면 많은 힘이 될것같습니다 공♡감 꾸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