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부검결과..대성 차에 숨졌다고 결론 발표~!앞으로 빅뱅의 행방은..~!

 

 

얼마전에 씨그럽게 떠들던 아이돌 가수 빅뱅의 교통사고..~!

경찰은 24일 사망자 현씨가 대청 차에 의해 최종적으로 사망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결론에 따라 경찰은 대성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사망자인 오토바이 운전자 현모씨에 대한

부검 결과를 통보 받았다"며 오전 10시에 국과수 자료와 경찰 조사 등을 브리핑 계획

교통사고처리특례법 3조 1항에 따르면 교통사고 사망사고나 속도위반 사고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라고 명시돼있다.

전방주시 태만 등으로 인한 과실치사의 경우에도

2년 이하의 금고 또는 700만원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대성은 지난 5월 31일 새벽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몰고 가던 도중 서울 양화대교 남단에서 도로에

이미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 현씨와 앞에 정차 중이던 택시를 연이어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경찰 발표에 따라 아이사 각국에서 신한류의 중심으로 자리하고 있는 대성과 소속그룹 빅뱅은

당분간 연예 활동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연예생활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