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당 좀녀의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도 해녀촌/바당좀녀의집 전복죽 먹었어요 안녕하세요~~"은이가 보는 세상 입니다~~ ^^제주도여행 마지막 저녁식사 공항으로 가기전에 먹는 ~전복죽 입니다. 해녀촌에 있는곳이라 패키지로 많이들 이용하시는곳같아요. 해산물을 한접시씩 썰어서 팔아요~2만원씩 했던거같아요. 하지만 맛을 보진않았습니다. 바당좀녀의집 전복죽 가격"10.000원 입니다. 바당좀녀집 외관입니다. 별다른 반찬은 없었어요~~전복죽으로 승부를~~? ㅋ 오후때 하나 사먹은 올레꿀빵입니다제주도 아니면 언제 또 먹어보겠습니까~~딱딱하니~~색다른맛입니다. 작은 전복2개가 들어가있습니다. 검은깨와 참깨로 데코를~ ㅎ맛은~~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엄~~청 맛있다~~이건 아닌거같아요.그렇다고 맛없는것도 아니고그냥 죽맛이였습니다. ㅎ 죽을먹고 바로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여유있게 공항에 도착을 했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