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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예

[ 슈퍼스타K 시즌3 ] 울랄라 세션의 놀라운 퍼포먼스... .. 김도현 탈락...

 김도현, 슈스케3 생방송 탈락자, 울랄라 세션


'슈퍼스타K3 top5 도전자들은 뮤직 드라마를 선보였다.


갑자기 기적의 오디션이 왜 생각이 나는걸까..ㅋ 가수만 하시길 ㅋ


'슈퍼스타K3' 강력한 우승 후보 '울랄라  세션'


울랄라 세션은 공동보컬 체제에서 탈피해 1인 보컬로 무대를 열었다.


울랄라 세션이 도전한 곡은 비의 노래 '나쁜 남자'를 불렀다


박광선이 메인으로 나와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뜨겁게 분위기를 달구었다.


무대 세트가 주유소를 연상시키는 연출을 했고 빨간색의 트레이닝복을 입었다.


항상 그렇듯이 울랄라 세션의 무대는 보는 사람도 흥이나고 기분좋게 하는


음악을 선보이는것 같아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윤종신은 "심사위원으로써 심사를 해야 하는데 언제부턴가 울랄라세션의 무대를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꼬투리도 잡아야 하고 흠을 잡아야 하는데


다음 무대를 기대하게 된다"라는 심사평으로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김도현, 슈스케3 생방송 탈락자, 울랄라 세션

 



김도현이 탈락했다.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무대를 압도 했으나 탈락하고 말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김도현의 귀여움에 빠져있었는데 좀 아쉽긴 하다.ㅋ

윤미래는 "연기 좋았다.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했다. 목 상태가 안 좋다고

들었는데 안 좋은데도 노래 잘 할수 있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저번주와 달리

자신있게 불러줘서 고맙다.앞으로도 계속 자신있게 불렀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윤종신은 "일단은 도현 군 처음 봤을때는 표정이 안보였는데 갈수록 표정이 보이고

자기표현을 잘 하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 움직이는 카메라에 시선을 따라가는

출연자가 또 생겼다"고 말했고 "감정과 느낌에 비해 '가질 수 없는 너'는 생각보다

안 살았고 감정이 덜했다.'가질 수 없는 너'에 대한 감정은 잘 됐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김도현 씨한테는 먼저 사과하겠다.김도현 씨가 오늘즈음에는 거의 보여줬을

것을 다 보여줬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깜짝 놀랐다"고 심사평을 했다.

이승철은 "음악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 저렇게 할 수 있을까,선천적으로 타고 난 가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목 컨디션이 안 좋았지만 우리들의 몸에 소름이 끼칠만한 충분한 실력을

보여줬고 앞으로 가능성을 충분히 엿볼수 있는 무대였다"고 말했다.

시간이 지나 김도현이 가수로 데뷔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