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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예

위대한 탄생2 전은진 - 심사위원들을 어둠의 마력으로 빠져들게 하다.

전은진, 위대한 탄생, 어둠의 마성, 윤일상,


MBC'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위대한 캠프 둘째날. 137팀중 70팀만이 살아남는 자리였다.

눈에 띄는 출연자중에 '전은진'있었다.전은진은 소녀시대의 서현을 닮았다고

화제를 모았다.분위기만 조~금 닮은것 같은데 말이다.ㅋㅋ

전은진은 의상을 화려한걸 입고 나와서 누구지~할정도로 몰라보게 이뻐졌다.

전은진은 지난번 자작곡을 발표해서 호평을 받았기에 다시 자작곡을 선보였다.

요번 참가자중에 자작곡을 선보인 사람은 전은진 뿐이 없는것 같은데 맞나요? ㅋ

'나비'란 곡을 선보였다. 이선희는 "색깔은 느껴졌는데 매료되진 못했다"며

"어리고 표정도 예쁜데 어둠의 표정이 좋다고 말하는 우리가 이상하긴 하다"며

어둠의 매력을 어필하지 못한 전은진에게 아쉬움을 말하자 전은진은 "준비했어요"라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해 심사위원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승환은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려 달라"며 반색을 표하기도 했다.

전은진이 절망의 노래를 하자 심사위원들은 반기는 분위기로 호평을 했다.

윤일상은 전은진에게 "오늘 허락합니다"라고 말을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