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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백청강 성대모사..백청강 독고진의 성대모사로 개념없는 귀여운 독설을 퍼붓다 "놀러와" 출연진..백청강.이태권.조관우.박완규.김범수가 출연해 얼굴 없는 가수 노래만 불렀지'스페셜로 꾸며졌다 그중에 가장 핫 이슈는 "위대한 탄생" 백청강 이태권이 "놀러와"에 출연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백청강의 팬으로써 백청강이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너무 궁금하기도 했다. 백청강 이태권은 최초로 토크쇼에 출연한 두 사람은 선배들 사이에서 어색한듯 솔직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백청강은 "희야"를 불렀고 이태권은 "knocking on heaven's door"을 라이브로 선사했다 역시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으나 백청강과이태권은 굴하지 않고 열심히 방송에 임하는거 같았다. 박완규는 백청강.이태권에게 "이제 내 피붙이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순간 앗~!언제부터 박.. 더보기
엄친아 이승기의 이상형은 소녀시대 "윤아" 좋아한다고 고백하다 MBC TV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이승기가 출연을 했다. 방송에서 이승기는 "저를 다가가기 어려운 남자로 생각하시는 여자분들이 많다"면서 저 완전 쉬운 남자예요"라고 불만아닌 불만을 얘기했다. 또한 연예계 생활 8년간 자신에게 휴대폰 번호를 물어오는 여자 연예인이 없어 "내가 매력이 없는건가" 심각하게 고민한 적도 있다고 밝혀서 웃음을 선사했다. 엄친아 ..모든 여성들이 좋아하니깐..인기때문에..팬들이 무서워서 그런건가 ㅋ 또한 이승기는 이선희씨가 "소녀시대 이쁘지 않니"? 묻자 바로 "네"라고 대답했다 이승기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묻자 앞서 언급된 소녀시대의 윤아를 지목하며 "저도 윤아 같은 스타일이 좋다.정말 이쁘다"고 대답했다 윤아를 좋아한다고 이실직고 했다...강심장에 소녀시대 윤아가 .. 더보기
"이승기 후광" 스타는 스타가 알아보는 법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이선희와 국민남동생 이승기가 출연을 했다 이선희는 이승기와의 첫 만남에 대해 "대학로에 라이브 극장을 갖고 있을때 고등학생이던 이승기가 밴드 공연하고 싶다며 찾아왔다. 당시 이승기가 왔는데 팀의 리더 였는데 들어올때 부터 뒤에 후광이 보였다"고 극찬을 했다. 그리고 이승기는 이선희 덕분에 가수가 됐던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이승기는 "밴드의 마지막 공연을 하러 갔던 것이였다. 부모님이 너무 반대를 해서 부모님 몰래 마지막 무대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 리허설이 끝난뒤 사장님이 노래 배워볼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단호하게 "아니요"라고 답했다 그당시에 허술한 기획사가 많다는 기사가 나와서 경계심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계속해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