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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강호동 예언 적중..1박2일 시청가 모두가 김정태 대박 예언~!터졌다 "1박2일" 19일 방송된 "명품조연특집의 두번째 이야기에서 김정태에게 "방송이 나가면 국민적인 스타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에 김정태와 절친한 성동일은 "그걸 노렸다. 김정태가 잘돼야 한다.그래야 빌려준 돈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해서 웃음을 터트렸다. 김정태는 강호동의 예언처럼 방송이 끝난후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는 물론 "1박2일"에서 활약하던 모습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정태는 "1박2일" 제 7의 멤버로 투입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올 정도로 웃음을 선사했다 . 말하는것도 특이하고 요리 실력도 뛰어난것 같다.여자들도 하기 힘든 칼국수를 직접하는걸 보고 가정적이구나 하는 생각..어디가도 굶어죽진 않겠다 하는 생각ㅋ 방송이 끝난 19일, 김정태는 직접 트위터에 "1박2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1박2일 - 명품조연배우 특집] 1박2일 명품조연배우특집 드디어 베일을 벗다... 1박2일 93번째 여행은 명품조연 특집으로 국내의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6인의 남조연배우들과 함께 했다. 개성이 강한 게스트들을 보니깐 웃음이 절로 나오는 배우도 있었고 존재 자체로 포스가 느껴지는 배우도 있었다. 평소 한국영화를 즐겨보는 편인데 이들이 없는 영화는 정말 앙꼬없는 진빵과도 같은 존재감의 배우들인듯 하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고 설레이기도 했었다. 출연한 명품배우들..조성하.안길강.성동일.성지루.고창석.김정태~! 1박2일의 제작진들은 여배우 특집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듯 하다.. 무섭다는 말들로 자막은 도배가 되었지만 연기를 한 배우들이여서 그런지 나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주를 이루는 듯 하다. 오프닝 멘트중 고창석이 강호동과 동갑이란 말에 작은웃음이 터지기도 했고 작은 일들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