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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나가수-김윤아 카리스마 작렬~!김윤아 변신의 귀재 김윤아 나가수-김윤아 카리스마 작렬~!김윤아 변신의 귀재 김윤아 나가수-김윤아 카리스마 작렬~!김윤아 변신의 귀재 김윤아 나가수 김윤아~! 드디어 나왔다 김윤아~! 노래는 송창식 - 고래사냥을 열창했다. 윽~ 신선한 충격이였다. 김윤아는 자우림의 보컬..내가 기억하는 자우림의 노래는 hey hey hey.하하하쏭. 대충..두곡은 확실히 아는데 다른곡은 잘~~ ^^ 솔직히 자우림이 노래하는것은 잘 안봐서 어떻게 노래하는지도 몰랐다. 그저 라디오에서 흘러 나올때나 들었던게 전부다.. 위탄에서 멘토로 나왔을때..와우 정말 이쁘고 귀엽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ㅋㅋ 요번에 나가수에서 고래사냥을 들었을때는 정말 깜짝 놀랐다.소름이 끼졌다. 카리스마~! 장난 아니였다..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멋있었다.. 이미지 반전~~!!.. 더보기
백청강...방시혁 데이비드오 탈락예상하고 마지막 발악~!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 다섯번째 미션으로 가요제의 양대산맥인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가 배출한 명곡들로 정해졌다. 백청강은 이선희의 "J에게"를 선곡했다..백청강은 구슬픈 이선희의 곡을 재해석해서 밝게 불렀다.. 하지만 백청강은 저번주부터 표정이 어둡고 힘이 쭈욱 빠져있는듯한 그런 모습이였다..경쾌한 노래를 하면서도 얼굴 표정은 어둡고 힘들어 보였다..왜 그랬을까..듣기로는 생방송 직전에 이은미가 뭐라고 해서 백청강이 울었다고 어느분의 홈피에서 봤다..그래서 그런지 힘이 없어 보였다.. 김윤아는 "지난주부터 기운이 없어보이는 데 괜찮냐"고 물은뒤 노래 실력 출중했지만 장점이 잘 보이지 않았다"고 평했다. 김윤아는 여태 백청강한테는 후한 점수를 준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은 그렇치 않았다. 백청강의 오늘 점.. 더보기
(위탄 탈락자) 데이비드오 탈락 1등 공신은 주연-방시혁 조연-이은미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는 TOP5는 70년대 가요제의 명곡들을 부르는 미션이였다. 첫번째로 데이비드오가 '샤프'의 '연극이 끝나고 난뒤'를 불렀다.. 노래는 솔직히 그냥 그랬다.ㅎㅎ 오늘 전반적으로 노래들이 별로였다..하지만 점수는 전반적으로 후했던것 같다. 데이비드오의 비쥬얼은 TOP5 중에 최고인건 사실이다..그건 인정.~!하지만 가창력은 그닥...그렇다. 데이비드오의 어머니는 왕년에 듀엣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이문세와 듀엣으로 부른 '이별이야기'로 유명한 고은희씨다. 고은희씨는 "가사를 느끼면서 불러라"라고 아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했다. 하지만 뭐하노...데이비드오는 탈락을 했다.아쉽??게도 ㅋㅋ 솔직하게 요번에는 손진영이 떨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 데이비드오는 '이런 기회를 .. 더보기
나는 멘토다... 위대한 탄생의 멘토와 멘티... 나는 멘토다, 이은미, 방시혁, 김태원, 신승훈, 김윤아, 위대한 탄생 위대한 탄생에 대한 포스팅을 하다가 혼자보기는 아까운 댓글이 있어서 글을 올려봄다. 답장을 하거나 포스팅에 대한 허락을 받고자 했지만 주소를 남겨주지 않으셔서 그냥 올려보긴 하는데 행여라도 문제가 된다면 글올려주시길... ^^; 아래는 댓글의 전문임. 이러다가 위대한 안티들이 생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름 공정한 심사를 목적으로 하겠지만 대중들의 눈에 그렇게 보이질 않는다면 좋게 평가받기는 힘들텐데... 뭐 이런 저런 얘기로 흔들린다는것도 문제지만 혹시라도 공정하지 못한 심사를 했었다면 이제라도 마음을 고쳐먹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제 5인만 남은 상황 앞으로는 새로운 마음으로 공정하게 심사에 임해서 .. 더보기
"정희주 탈락" 넘기 힘든 문자투표에 떨어져..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 가왕 조용필 미션으로 펼쳐졌다. 정희주는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선곡했다. 곡 선택은 너무 잘 한것같다.. 정희주와 딱맞는 감성과 이미지..정희주는 잔잔한 목소리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김태원은 "그대에게 가장 어울리는 노래다 미래에도 이런 노래해라"고 극찬을했다 이은미는 "연결음 처리가 여전히 불안한게 흠이다.그래도 단점이 없는 무대였다고 했다 방시혁은 "과함을 절제하는게 보여 좋았다 단 성대 결절이 다 치료안된것 같다.이 무대가 끝나고 나서라도 이비인후과를 꼭 가라"고 얘기를 했다. 멘토 김윤아는 "오늘 무대를 준비하며 한단계 더 성장했을 거라 생각한다. 그게 바로 명곡의 힘이다. 희주씨의 노래를 듣는 거 같아 더 좋았다"고 뿌듯함을 표현했다. 정희주의 점수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