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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최아란을 이용한 시청률 사로잡으려는 제작진들

은이c 2011. 11. 5. 11:59

 


슈퍼스타k3 탈락자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MC(김성주)는  섹쉬한 스타를

초대했다면서 소개를 했다.설마설마 했는데 최아란 이였다

최아란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와 지난번 오디션때 불렀던 채연-흔들려 를 불렀다.

노래실력도 난위도가  하위였고 춤도 그닥 색쉬하지도 않는데 ..보는 내내 불편했다.




춤을 추면서 윤종신에게 다가와 커플댄스를 추기도 했다..보는 사람도 민망했다.

꼭 가수가 되고 싶다면서 노력은 하나도 안하는것 같다.가창력을 키우던지

춤을 잘 추던지..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건 뭔지.재미만을 이용한 제작진들.




가수'구준엽'이 나와 최아란과 함께 맛보기 춤을 보여주면서 나의 눈은 정화가 됐다ㅋ

슈퍼스타k는 왜 이런 무대를 생각했을까? 이제 막가는구나.방송 시청률을 높히기 위해

한사람을 이용하는것도 한두번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 슈퍼스타k 제작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