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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 짱아.짱미의 일상

'기니피그'짱아,짱미 옥수수 껍질 맛에 반해 집을 탈출하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기니피그 짱아,짱미....맛난 간식을 만끽하다~~ ^^ "기니피그 짱아,짱미 간식" 안녕하세요~~"은이가 보는 세상" 입니다~~ ^^ 태풍이 가고 오늘은 날씨가 너무도 좋네요~~그래서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오늘은 "기니피그 간식"을 올리려고 합니다~~태풍이 오는날 택배가 도착했습니다~~완전 감사^^ 택배가 오자마자 짱아,짱미가 먼저 알아채고 꾸잉꾸잉 거리네요~~완전 천재들 ㅋㅋㅋ 기니피그는 절대 쥐~~~아니에요~ ㅋㅋ 설치류 이긴하지만 토끼과에요~~채식만 하는 ㅋㅋ 그러니 오해는 그만~~~~~ ^^ 단호박 스틱,딸기스틱 입니다~~과일을 말려 스틱으로 만든것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하고 잘 먹습니다~ ^^ 한번 시킬때 넉넉히 시켜야 오래 먹습니당 건파일애플 입니다~~서비스로 받은거이지요~~ ^^ 청아농장은 서비스를 통크게 주는것같아요~~ 좀 비싸긴한.. 더보기
[기니피그] 짱아 피곤했는지 1년만에 눈 감고 자는걸 목격 ^^ *아빠에 손에 이끌려 목욕하는 울 "짱아"* 안녕하세요~~"은이가 보는 세상" 입니다 ^^ 오늘은 포스팅을 쉬어가는 기분으로 저의 반려동물 짱아사진을 올려볼려고 합니다~ ^^ 저희집에 온지 1년이 넘었습니다~~그 사이에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걍~자식같은 ㅎㅎㅎ 너무도 애교많고 사랑스런 기니피그 "짱아" 입니다. ^^ 짱미야 미안타~ ㅋㅋ넌 담에 올려줄께 ㅋ *눈감고 주무시는 울 "짱아"뉨~ ㅋㅋ* 요즘 날이 부쩍 더워서 그런지 기니피그들도 지치고 힘든가봅니다~ 은신처에 들어가있는게 더운지 자꾸 밖으로 나오네요...ㅋㅋㅋ 뭐 동물 키운다고~시끄럽다고 누가 뭐라할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ㅋㅋ너무도 순한 "기니피그" 이 사진은 "짱아"가 낮에 너무도 힘들었는지 잠을 자길래 살짝 찍어봤습니다~ ㅋㅋ 기니피그를 키.. 더보기
[햄스터] 8형제 햄토리들의 반란~~! 안녕하세요 '은이가보는세상'입니다~~ ^^ 오늘은 귀여운 햄스터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제가 직접 키우는건 아니구요~~작은언니가 키우고있습니다 딸래미가 초등학생인데요..문방구에서 500원주고 뽑았다고 합니다~순간 충격~왜 살아있는 동물을 문방구에서 ...ㅜ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빨리 그런게 사라졌으면 좋겠어요...ㅡㅡ,, 물론 1마리만 데리고 왔는데요 주변에서 한마리를 더 분양을 받았다고 합니다~알고보니 암컷,수컷 ㅋ 이름은 믿음이와 사랑이라고 합니다~~아이들이 순해서 물지는 않더라구요 ㅋ 얼마지나지않아 언니집에 놀러갔는데 암컷햄스터가 배가 좀 나왔길래 언니한테 "얘 임신한거같은데".....설마설마 했는데 일주일정도 지나니 새끼를 8마리나 혼자서 낳았다고 합니다~ ㅋㅋㅋ 정말 털도 하나도 없고 엄지손톱?.. 더보기
(기니피그) 아가 4형제가 목욕하고 난뒤 단체 사진 찍어요~~찰칵 ^^(반려동물) (남이,북이,서이,동이)-귀요미 기니피그^^ 귀여운 기니피그 아가들~~^^ 벌써 태어난지12일이 됐네요. 밥도 잘 먹고 과일도 잘 먹고 아주 말썽 꾸러기들이에요 어제 아이들 몸무게를 재봤더니 170g 나오네요..많이 자랐죠? ^^ 얼마나 먹는지..엄마 밥까지 뺏어서 먹곤 합니다. 그럴때 마다 짱미(엄마)는 말없이 아이들한테 밥을 양보하기도 합니다..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아이들이 태어나자마 이빨이 나오는데 그런데도 아직 어미의 젖을 먹고 있으니 말이죠 먹이다가 아가들이 조금씩 깨물텐데 그래도 주저없이 내어줍니다..흑~감동 ㅋ 엄마와 조금만 떨어져 있어도 꾸잉꾸잉~♬ 울어됩니다.ㅎ그 소리마저 아주 귀엽게 들려요. 태어난지 처음으로 목욕시키고 드라이로 말리는 중에 사진한장 찰칵~~~!^^ 엄.. 더보기
'기니피그' 짱아 드디어 출산한 아가와 첫 상봉~~~^^ (반려동물) 짱미가 출산한지 이틀만에 아빠와 아가의 상봉~! ^^ 아빠의 이름은 짱아~! 이름은 여자같지만 아이들의 아빠에요^^ 짱미가 아기낳기2주전부터 서로 갈라놓아서 그런지 짱아가 많이 외로움을 타요. 지금은 새끼들 때문에 혼자있는 짱아가 더욱 안쓰럽게 느껴진답니다.^^ 이 아기의 이름은 동이 에요.아가들이 4명이라..동,서,남,북.으로 지웠네요. 동이란 아가는 가장 아빠를 많이 닮은 아이랍니다.^^ 아빠가 엄마인줄 알고 젖을 찾더니 없으니깐 아빠인줄 아는것 같아요.ㅋ 막상 대조해보니 크기가 많이 차이나긴 하네요 ^^ 아빠라서 그런지 새끼들을 너무도 이뻐하는 짱아~! 그래도 혹~시라도 모르니깐 조심은 해야되요. 부비부비~~!!! 아빠와 함께 있는 시간이 넘 행복해요~~^^ 태어난지 이틀만에 건초를 먹는 서이 ㅋㅋ.. 더보기
기니피그.짱미가 드디어 4마리 출산을 했어요.축하해주세요~^^ (양수가 터지고 피가 그대로 묻어있고 고통의 흔적들과 탄생의 신비를 그대로 담아봅니다.) 짱미의 출산일~! 짱미가 우리집에 온날이 7월8일날 왔어요.4달이 다 되어가네요.^^ 짱미가 갑자기 배가 불러와서 임신한걸 알았죠.제가 있을때는 별일이 없었는데 아마도 아무도 없었을때 일을 치렀나봅니다. ㅋㅋ 배가 불러 있는걸 보면 마음이 짠하기도 했거든요. 아가들아 엄마 힘들다~빨리 나오렴~했는데 달수는 다 채우고 나왔네요 기니피그는 임신기간이 사람들과 달리 3달이면 나온다고 합니다.^^ 아가들이 나올때쯤에 만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막상 아가를 기대하고 있을땐 안낳으고 새벽에 낳았네요.2시까지 기다리다 지쳐 잠들었거든요.근데 6시30분 사이에 낳아버렸네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새끼들을 낳았더라구요. 초산인데 우리.. 더보기
"기니피그" 짱아.짱미.무엇을 위해 그토록 달리는가..?! 짱아.짱미가 달리기를 준비 하고 있어요..왜 달려야 할까요? ㅋㅋ 지켜 보시면 알것입니다 ㅋㅋ 제자리 하시고~~~~~~~~^^ 짱아의 콧평수가 넓어졌네요. ㅋㅋ 짱아가 짱미보단 다리가 조금 길어요 ㅋㅋ 준비~~~~~~~~^^ 땅~~~~~~~~~~~~~!!! 엇~~! 짱미가 짱아의 발을 밟았네요..짱미의 반칙~~! ㅋㅋㅋ 발을 밟아놓고 모른척 고개를 돌리는 짱미 ㅋㅋ 짱아는 오로지 앞을 향해 달릴뿐입니다.^^ 짱미가 반칙을 써서 먼저 들어왔네요..그래서 짱미의 승리~~? 짱미는 반칙을 해서 실격~! ㅎㅎㅎ 하지만 완주를 했기 때문에 ...ㅋㅋ 짱아.짱미가 그토록 달린건 미나리 때문이였다~ ㅋㅋㅋㅋㅋㅋ 미나리 씻는 소리만 들어도 아이들이 꾸잉꾸잉 거리면서 난리가 나네요.ㅋㅋ 기니피그의 달리기~! 한가로운 주.. 더보기
"기니피그" 짱아.짱미 목욕하고 난 후 섹시하고 귀여운 모습 찰칵~! 요즘에 상추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장이 편해졌나보네요 ㅋ 부지런하지 못하면 기니피그는 절대로 못키울것 같아요 ^^ 집도 청소 해주고 목욕도 시켜주면 아이들이 좋다고 팝콘을 합니다~~^^ 여기서 팝콘이란? 기니피그가 기분이 좋아서 폴짝 폴짝 뛰는것을 말합니다. 팝콘처럼 튄다고 팝콘이라 부릅니다. 남자아이랍니다..이름은 짱아. 화장실도 잘 가리고 깔끔떨고 여성스러운 짱아랍니다.^^ 목욕을 해서 그런지 기분 좋아합니다 ㅋㅋ 그래서 그런지 눈이 엄청 커졌네요 ^^ 여자 아이랍니다.이름은 짱미. 짱미는 말썽꾸러기 애교덩어리 입니다. 장난도 잘치고 먹는것을 너무 밝힙니다 ㅋㅋ 드라이로 온 몸을 말리고 있는 중이랍니다..아이 창피해~~ ㅎㅎ 그래도 사진 찍는다고 정면으로 응시합니다 ㅋ 어느정도 털을 말렸네요.. 더보기
기니피그..쓴 가루약을 너무도 잘 먹는 짱미~^^먹성 좋은 기니피그 짱미 기니피그, 짱아, 짱미, 반려동물, 기니피그..쓴 가루약을 너무도 잘 먹는 짱미~^^먹성 좋은 기니피그 짱미 아파서 약을 먹고 있는 모습~먹성이 좋아서 쓴 약도 잘 먹어요~~^^ 짱아 부인 짱미라고 해요~~^^ 짱미가 요즘 아파요~~ㅡ.ㅡ 여름이라 그런가 힘이 없네요..사람처럼 낮에는 추~욱 늘어져있네요. 짱미랑 짱아는 미나리를 좋아한답니다..다른 그~~~무엇보다도 ㅋ 냉장고에서 꺼내서어 바로 먹여서 그런가 설사를 해요. 약을 먹으면 괜찮아질듯~~하면서 또 설사를 하네요.. 몸무게에는 큰~변화는 없어욤..그만큼 많이 먹어요ㅋ 먹는건 너무 잘 먹고 잘 놀아요.그래서 조금은 안심이네요^^ 소동물이라 더욱 안쓰러워요..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해용ㅋ 더보기
기니피그...든든한 신부옆에서 눈을 감고 잠을 자는 기니피그 짱아~^^ 우리집에 같이 살고있는 기니피그~! 원래는 한마리만 키웠는데 혼자 너무 외로워해서 한마리 더 분양을 했어요.. 왼쪽이 짱아 오른쪽이 짱미 입니당..^^ 짱아가 남자인데 짱미보단 좀 작고 여성스러워요.ㅋㅋ 처음엔 서로 서열다툼이라도 하듯 싸우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서로 눈에 안보이면 찡찡댑니당 ^^ 여름이라 날두 덥고 해서 타일을 깔아줬더니 시원한가봐요 눈을 감고 잠을 자네요..기니피그는 친해지기 힘든 동물이라서 잘때 잘 눈을 감지 않는다고 하는데... 우리 짱아는 애기때부터 키워서 그런지 금방 적응을 했네요^^ 자는것도 어쩜 그렇게 이쁜지...^^ 더보기
늦은 밤에 우리집으로 비를 피해 들어온 귀여운 햄스터 손님~! 저녁 11시 10분정도 ...누군가 우리집에 침입을 했다... 비가 얼마나 많이 왔던지 집안이 너무 찜통이였다..제습기를 틀었더니 더욱 찜통..~! 현관문을 열어놓고 할일을 하고..씻고 잘 준비를 할려고 현관문을 닫으려고 하는 순간.. 엄마야~~~~~~~~~~~~쥐가 들어왔어~~! 쥐가 비를 쫄딱맞고 우리집으로 들어와서는 비에젖은 털을 털면서 정리를 하고 있었다. 나가라고 해도 나가지도 않고..난 잽싸게 인터넷을 뒤져봤다... 그 쥐새끼는 꼬리가 없었다..나가라고 해도 나갈생각이 없는것 같았다. 헐~~~~~~~!! 쥐새끼가 아니고 햄스터 였다 ㅜ.ㅜ 신랑이 잽싸게 집어들고 욕실로 향했다..난 보일러를 틀고 샤워를 시키기 시작했다..너무도 얌전한 모습에...또 한번..햄스터라는걸 인식 ㅋㅋ 샤워를 시키고 .. 더보기
기니피그..나만의 반려동물...짱아 암벽등반 하다 ^^ 처음 저희 집에 온날입니다.. 너무 작아서 조심스러워서 만지기도 겁났네요 ^^ 기니피그~~기니피그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이 아이는 햄스터가 아니고 기니피그랍니다 ^^ 강아지를 키울까 햄스터를 키울까 고민고민 하다가 기니피그로 결정을 했어요..생각보다 너무 이쁘고 귀엽더라구요.. 애교도 많고 말귀도 조금 알아듣고..재미있어요..^^ 이름은 짱아라고 해요 ㅋㅋ 주말에 남한산성에 데리고 가서 토끼풀을 실컷 먹게 해주었답니당.. 토끼풀을 아주 점령을 했네요...넘 잘 먹어요 ^^ 기니는 밥이 건초이고 반찬이 펠릿이라고 하네요..^^ 과일 .야채.다 잘 먹어요..^^ 핸들링도 잘 됩니당..^^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깐 포즈를 취합니다. ㅋㅋ 우리 짱아가 건강하게 커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