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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예

1박2일 첫녹화..이승기가 1박외치고 이수근이 진행하고 성공적인 첫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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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이 23일 새벽5시에 오프닝을 했다.강호동이 빠진 상태에서 진행됐다.


이승기,이수근,엄태웅,은지원,김종민 5명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오프닝 시작~!


이날 진행은 이수근이 하고 은지원과 이승기가 옆에서 보조해주는 형식이였다고 한다.


김종민과 엄태웅은 분위기 담당을 맡았다고 한다.


강호동 얘기를 먼저 꺼낸 멤버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수근 이라고 한다.


"강호동 형님이 비록 계시진 않지만 앞으로 5명이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강호동 형님의 빈자리가 크다"며 "미약하지만 5명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했다.


또한 이수근이 바닥에 엎드려 큰절을 올리자 나머지 멤버들도 큰절을 올렸다고 한다.


나PD는 제7의 멤버가 되어 1박을 외치고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지켜봐 달라고했다.


이날 1박2일 현장 분위기는 강호동의 큰 자리는 느껴지지 않았다고 한다.


힘들수록 더욱 서로간의 애틋한 마음이 생기는게 아닐까 싶다.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해서 시청자들에게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다시


돌려줘야 겠다는 마음이 아닐까싶다.


나머지 5명의 멤버들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지는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