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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예

백청강 "다큐 그날" 클럽생활 "기억해도 나쁘진 않다.지워버리고 싶지는 않다
















 

    백청강 연변가는 그날..금의환향 하다


MBC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에서 백청강의 연변 가는 그날로 꾸며졌다.

백청강은 예전에 일했던 중국 연길의 클럽을 찾았다. 백청강이 한국 오기전까지 일했던 클럽이다.

백청강은 과거 오로지 가수가 되기 위해 밤업소를 전전하며 노래를 불렀고

테이프를 사서 듣구 비디오 화면을 구해 춤 연습을 하기위해 클럽 무대에섰다.아시다시피 백청강의

댄스를 보신분들은 어느정도인지 알듯하다.^^

백청강은 당시 클럽생활에 대해 "기억해도 나쁘진 않다.지워버리고 싶지는 않다"며

그래도 이런 무대에 섰기에 내가 생방송 때도 그런 자신감이 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청강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며 가수의 꿈을 키울 수 있었던 연변 클럽생활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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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청강  대학까지 포기하면서 가수를 해야겠냐고 말리던 어머니



백청강의 어머니는 처음에 아들이 "위대한 탄생"도전을 말렸다고 한다.

어머니는 "세상에 그게 얼마나 한심한 일이냐.한국에 노래 잘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내가

한국 노래를 몇 마디를 안다고 거기를 가냐"며 백청강 도전을 반대했다고 한다.

백청강 어머니는 "어차피 가도 떨어질 텐데 왜 가냐 대학을 포기하면서"라고 말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백청강은 "위대한 탄생"은 처음이자 마지막 도전이었다."그래도 꿈이 있는데 진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걸 하고 만약 떨어지면 다시는 가수의 꿈을 입 밖에 안 내겠다고 그렇게 약속했다고 한다.

백청강의 우승은 갑작스럽게 된것이 아니고 백청강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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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이 한동안 반짝했다가 사라지는 가수가 아니고

계속 꾸준히 국민가수로 영원히 남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항상 귀요미 웃음

항상 겸손한..이승기처럼 자~~~알 자라주었으면 좋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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