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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예

1박2일 "엄태웅" 다리를 갖지못한 슬픔..예능 제대로 배웠다..^^

 1박2일, 해피선데이, 엄태웅, 족구, 제작진의 난, 이승기, 이수근, 김종민, 나PD,


 1박2일, 해피선데이, 엄태웅, 족구, 제작진의 난, 이승기, 이수근, 김종민, 나PD,

해피선데이~1박2일 경남 남해에서 80명이 입수걸고 족구대결을 한다 족구 대결에서 지면 스태프들은 남자 여자

할것없이 모두 머리까지 담궈야 한다고 강호동이 엄포를 놓는다 ^^

이수근은 계속 골을 성공하며 동료연기자들에게 족구계의 호날두 라고 불리었다.

나영석 PD는 "여러분, 굳이 안 이기셔도 돼요.다음번에 게임은 또.."라면서 나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연기자들의 구멍은 바로 엄태웅..아~보기하고 틀리네 ㅋㅋ 카리스마는 온데간데 없고 ㅋ예능 제대로 배웠다.ㅋㅋ

아~엄태웅의 몹쓸 다리..실수를 연발한다..팔로 족구를 하지 않나..제대로 웃기고 아웃당했다 ㅋ

김종민이 투입되지만 김종민도 마찬가지 스테프 편인거같다 ^^ 김종민은 3점이나 허용한다

김종민이 아웃당하고 은지원이 투입된다..13대14점이다..한점만 남겨두고 ..이승기의 실점으로 스태프팀 승리한다.

스태프들은 이승기를 환호했다..아쉽다..스태프들 입수하는걸 보고싶었는데 ^^

나 PC는 "죽을뻔 했어요" "큰일날뻔 했어요" 동료연기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