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장근석 가수데뷔 오리콘1위..일본인도 미남을 알아보네 배우 장근석의 일본 데뷔 싱글 '렛 미 크라이'가 27일 발매 됐다고 한다. 데뷔 싱글은 일본 유명 음반사이트 HMY에서 예약 차트 1,2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뜨거운 사전 인기를 모았던 앨범이다. 장근석은 일본 대지진 피해와 관련, 예정했던 싱글 발매에 대한 논의를 거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기적으로 피해 재해민과 일본의 분위기를 고려해 발매시기에 대한 의견이 많았지만 이미 싱글을 예약한 팬들과 데뷔를 기다려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결정을 했다고 한다. 예정했던 1만 8000석 규모의 싱글 발매 기념 쇼케이스는 대지진 피해직후 전면 환불을 해줬다고 한다. 장근석의 이번 싱글은 통상반과 초회한정반 등 두가지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렛 미 크라이''바이 바이 바이''오 마이 달링'등 .. 더보기
원전 시신 1000구 발견~!방사능 피폭 우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인근지역에서 시신 1000여구가 발견됐다고 한다..하지만 2차 방사능피폭 문제로 인해 일 당국이 엄두도 못내고 있다고 한다.시신들은 원전 반견 20km이내에 있어 방사성 물질이 높게 측정되고 있다고 전했다.피폭가능성을 우려하고 있고.피폭없이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서 시신을 원전 29km지점으로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대피령이 내려지지 않은 후쿠시마현 이다테무라 지역의 잡초에서는 1986년체르노빌 원전사고 당시와 비슷한 수준의 방사성 물질 세슘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