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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슈퍼스타K3 최아란을 이용한 시청률 사로잡으려는 제작진들 슈퍼스타k3 탈락자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MC(김성주)는 섹쉬한 스타를 초대했다면서 소개를 했다.설마설마 했는데 최아란 이였다 최아란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와 지난번 오디션때 불렀던 채연-흔들려 를 불렀다. 노래실력도 난위도가 하위였고 춤도 그닥 색쉬하지도 않는데 ..보는 내내 불편했다. 춤을 추면서 윤종신에게 다가와 커플댄스를 추기도 했다..보는 사람도 민망했다. 꼭 가수가 되고 싶다면서 노력은 하나도 안하는것 같다.가창력을 키우던지 춤을 잘 추던지..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건 뭔지.재미만을 이용한 제작진들. 가수'구준엽'이 나와 최아란과 함께 맛보기 춤을 보여주면서 나의 눈은 정화가 됐다ㅋ 슈퍼스타k는 왜 이런 무대를 생각했을까? 이제 막가는구나.방송 시청률을 높히기 위해 한사람을 이용하는.. 더보기
슈퍼스타K3 최아란..."윤종신 꺼져라" 욕설과 함께 기물파손까지..슈퍼스타K3 슈퍼스타K3 최아란..."윤종신 꺼져라" 욕설과 함께 기물파손까지..슈퍼스타K3 '슈퍼스타k3'11시 5분정도에 시작을해서 12시가 넘어서 막을 내렸다. 부산.제주.서울 3차 예선 현장에서 기억에 남는 참가자는 최아란 채연의'흔들려'를 불렀다..당연히 댄스와 함께~! 어설픈 댄스와 들어줄수 없는 노래..하나도 안섹쉬하다ㅡ.ㅡ 심사위원은 윤종신.이하늘.이현우를 유혹하겠다는 계획하에 최아란은 온몸으로 섹쉬를 표현한다고는 하는데 어설펐다.ㅋ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불렀다.바~~로 탈락했다.ㅋㅋ 윤종신이 "봬낭은 뭐냐.퇘양에서 빵 터졌다"면서 최아란 씨와는 노래방 가면 재미있을거 같다.방송 나가면 또 다른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 불합격이다"고 했고 그뒤로 최아란은 평가를 받고 나와 "윤종신 꺼져라"라고 욕.. 더보기
마야 "저는 좋은데 김국진씨가 어떻게 생각하실지..." 마야 김국진 ...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가수 겸 연기자인 마야와 엠씨인 개그맨 김국진 사이에 묘한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뭐 전에도 그런 적이 있었지만 마야의 적극적인 반응은 여느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조성됐다. 마야는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김국진과 이어주려고 하는 엠씨들에게 “김국진만 좋다면 나는 좋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멘트로 호감(?)을 표현한 것이다. 마야는 마지막 연애를 한 지 5년쯤 됐다고 고백하며 “요즘은 누가 소개 시켜준다고 하면 대기업 전무님이더라. 어머니가 지루할 것 같다고 단박에 거절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김국진은 어떠냐”는 엠씨들의 질문공세가 이어지자 마야는 “저는 좋은데 김국진 씨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다”고 말해 순간 출연진들을 당황케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