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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탈락자

백청강...방시혁 데이비드오 탈락예상하고 마지막 발악~!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 다섯번째 미션으로 가요제의 양대산맥인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가 배출한 명곡들로 정해졌다. 백청강은 이선희의 "J에게"를 선곡했다..백청강은 구슬픈 이선희의 곡을 재해석해서 밝게 불렀다.. 하지만 백청강은 저번주부터 표정이 어둡고 힘이 쭈욱 빠져있는듯한 그런 모습이였다..경쾌한 노래를 하면서도 얼굴 표정은 어둡고 힘들어 보였다..왜 그랬을까..듣기로는 생방송 직전에 이은미가 뭐라고 해서 백청강이 울었다고 어느분의 홈피에서 봤다..그래서 그런지 힘이 없어 보였다.. 김윤아는 "지난주부터 기운이 없어보이는 데 괜찮냐"고 물은뒤 노래 실력 출중했지만 장점이 잘 보이지 않았다"고 평했다. 김윤아는 여태 백청강한테는 후한 점수를 준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은 그렇치 않았다. 백청강의 오늘 점.. 더보기
"정희주 탈락" 넘기 힘든 문자투표에 떨어져..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 가왕 조용필 미션으로 펼쳐졌다. 정희주는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선곡했다. 곡 선택은 너무 잘 한것같다.. 정희주와 딱맞는 감성과 이미지..정희주는 잔잔한 목소리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김태원은 "그대에게 가장 어울리는 노래다 미래에도 이런 노래해라"고 극찬을했다 이은미는 "연결음 처리가 여전히 불안한게 흠이다.그래도 단점이 없는 무대였다고 했다 방시혁은 "과함을 절제하는게 보여 좋았다 단 성대 결절이 다 치료안된것 같다.이 무대가 끝나고 나서라도 이비인후과를 꼭 가라"고 얘기를 했다. 멘토 김윤아는 "오늘 무대를 준비하며 한단계 더 성장했을 거라 생각한다. 그게 바로 명곡의 힘이다. 희주씨의 노래를 듣는 거 같아 더 좋았다"고 뿌듯함을 표현했다. 정희주의 점수를.. 더보기
피겨 퀸 김연아/위대한 탄생 같은 시간대 방송.. 뭐 봤어요?? 김연아가 2011 세계피겨선수권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역시 피겨퀸이다. 김연아는 29일 오후 10시40분(이하 한국시간)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5.91점을 받으면서 정상에 우뚝 올랐다. 일본의 안도미키는 이날 경기에서 실수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65.58을 기록하면서 김연아의 벽을 넘지 못했으며 아사다마오는 58.66점으로 7위를 기록하는 부진을 보였다 김연아는 30일 오후 프리스케이팅에 민요 "아리랑"을 테마로 삼은 "오마주 투 코리아(Homage To Korea)'로 경기에 임하며 순서는 21번째이다 "위대한 탄생"투표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요..멘토평가 1위를 차지한 '홍일점' 정희주가 탈락을 했는데요 정희.. 더보기
블락비..위대한 탄생중에 한명..먼저 가수데뷔하네..^^ 조PD는 위대한 탄생 탈락자중에 한명을 영입해서 조금 있으면 블락비"의 이름으로 가수 데뷔를 한다고 한다. 위대한 캠프에서 최종 35인 가운데 멘토에게 선택받지못해 탈락한 사람중에 한명이라고 전했다. 공개 오디션에 정식으로 참가했고 실력도 인정받았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PD에 의해서 활짝 꽃피웠으면 좋겠다..는 여러가지 반응들이다 .어떻게 데뷔를 할지 블락비가 향후 어떤 돌풍을 몰고올지 정말 궁금하다.. 혹시 제2의 빅뱅? 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