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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2

위탄2 김태극의 깐족거림은 어디까지 갈것인가...?! '위대한 탄생'2 지난번에는 소심한 모습으로 노래를 불렀던 김태극이 오늘은 반전의 모습을 보여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정현이 김태극이 놀를 마친 후 "어우"라며 감탄을 한 모습을 김태극을 바라보자 김태극은 "너무 감정 오버를..죄송합니다"고 장난끼가 섞인 말투로 말했다. 자신의 노래가 끝나자 자신의 자체평가를 하자 심사위원들의 표정은 일그러졌다. 박정현은 "충분히 몰입돼있었는데 따귀를 맞은 듯하다"고 말하자 김태극은 놀란표정이였다. 윤일상은 "음악할 때는 더 진지해야 한다,음악이 장난은 아니잖아요"고 말을 했다. 김태극의 표정도 그리 좋지도 않았다. 이선희는 "노래실력만 놓고 본다면 잘했다. 몰입도 좋았다"고 심사평을 했다. 김태극은 처음부터 지나치게 제멋대로 였던거 같다.언젠가는 한.. 더보기
"위대한 탄생" 박지혜양 독설가 윤일상 까지 눈물짓게 만든 사연 위대한 탄생2 부산에서 1차 오디션이 방송됐다. 마지막 순서로 박지혜양이 기타를 들고 입장했다. 윤일상은 노래를 시작하기 전에 박지혜양에게 가족에 대한 질문을 하자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얼굴로 "부모님이 안 계신다""교통사고로 고등학교 3학년 때 돌아가셨다"고 말하자 심사위원이 "두분다요?" 묻자 그렇다고 대답해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지금은 이모 집에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박지혜양은 박기영의 '나비'를 불렀는데 목소리가 너무 맑고 깨끗하다는 생각. 더피의 '머시'를 부를때 허스키 목소리가 매력적으로 들렸다. 이선희는 "맑은 목소리 속에 슬픔이 전해진다"며 "매료됐다"고 했고 윤일상은 "팝송을 부를때 나온 탁성이 매력적이다"고 사연을 떠나서 너무 잘했다고 극찬을 해주었고,함춘호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