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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세션 임윤택

울랄라 세션..스윙베이비(Swing Baby) 박진영도 봤을까?(동영상) 슈퍼스타k3 울랄라 세션이 또 일 냈다.ㅋㅋ 울랄라 세션은 박진영의 스윙베이비에 온힘을 다해 뮤지컬을 보는듯한 그런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너무도 환상적이였다. 춤도 추면서 노래를 했지만 불안한 음정이란건 찾아볼수도 없었고 마치 몇년동안 가수생활을 해왔던 사람들 같았다. 울랄라 세션은 처음 노래를 시작할때 박광성의 느끼한 노래로 오프닝을 했다.처음에 박광성이 노래를 할때 헐~왜저래 ㅋ 왜렇게 느끼하고 힘없는 목소리로 노래를 할까 했는데 그것마져 연기였다.ㅋ 울랄라 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입장하기 시작부터 끝까지 대단했다. 이승철은 "이렇게 하면 반칙이지"~~하면서 웃었다 그만큼 프로답고 완벽했다는 것이다. "박진영은 노래와 춤을 믹스해놓은 최고의 엔터테이너이다.그래서 빈틈이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온다",".. 더보기
슈스케k3 울랄라 세션 서쪽하늘..하루 빨리 가수데뷔해서 소원이뤘으면... 슈퍼스타K3 하면 울랄라 세션. 10월28일에 불과 몇시간전 미션은 '멘토들의 명곡'이다 울랄라세션은 이승철의 '서쪽하늘'을 열창했다. '서쪽하늘'은 영화 ost이기도 하고 그래서 더 감동받았던거 같다. 임윤택은 "나와 같은 상황에 놓인 故장진영씨가 무대에서 부르기도 했던 곡이고 현재 위암 말기 임윤택의 상황과 맞아 떨어져 의미가 깊다고 했다. "나와 같은 상황에 놓인 故장진영씨도 이 노래를 좋아했다더라.장진영은 암을 수술할수 있었지만 배우로서 몸이 망가진다기에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나 역시 천상 무대에서 노래하는 녀석이다.무대에만 올라가면 기운이 난다"고 말했다. 너무 감동적인 말 인것 같다. 울랄라세션의 오늘의 무대는 최고였다.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마약같은 존재였다. 매일 신나는 노래.강한 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