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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백청강 깜짝출연에 방청객,팬들도 화들짝 놀라~ 백청강 가슴앓이 KBS'안녕하세요'에서 극성팬 엄마를 둔 고3학년생의 사연이 소개 됐습니다. 아들의 고민은 '백청강에 눈 먼 울엄마'였습니다. 엄마는 백청강의 열혈 팬으로써 백청강의 골수팬이라고 해도 못지않을만큼 대단했습니다. 백청강의 공연을 보기위해서 강원도,전라도,제주도까지 간다는 아들의 고민이였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백청강 티셔츠와 수건은 물론 바탕화면도 백청강이다"고 말했고 MC들은 백청강을 만나면 뭘 하고 싶냐고 묻자 백청강에 빠진 엄마는 "백청강을 만나면 한번 안아보고 싶고 맛있는것을 해주고 싶다"고 말을 해서 열혈팬임을 증명을 했습니다. 주인공의 사연을 듣고 KBS에서 백청강을 섭외를 했고 백청강은 나오자마자 사연의 주인공 엄마를 꼭 안아주웠습니다.아들의 얼굴엔 썩쏘가.ㅋㅋ 그리고 MC들은 백청강에게 노.. 더보기
'안녕하세요' 상전마마 임산부..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야 하는거 아닌가?! KBS '안녕하세요' 그동안 아기목소리가 4승을 하였지만 그걸 한방에 무너뜨린 임산부가 나타났다.'안녕하세요'임산부특집에서 '상전마마'가 등장했다. 남편은 아내가 임신을 한뒤로 머슴으로 285일을 살았다고 한다. 부인은 TV보다가 "나 채널 좀 돌려줘,문자오면 "나 문자왔어 읽어죠" 전화가 오면 통화하는 내내 남편이 전화기를 귀에 대줘야 하고,본인 얼굴이 가렵다고 남편한테 긁어달라고 하고, 목욕도 시켜주고,화장실에서 큰일을 볼때도 옆에서 있으라고 한다고 아내의 행동을 하나하나 폭로해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상전마마는 막판에 한마디 던졌다."1등을 하면 설겆이를 해주겠다고..두구두구두구 상전마마가 1등을 했다.아기목소리는 113 상전마마는 115표를 받았다. 이에 상전마마는 설겆이만 해주겠다고 해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