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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글

백청강 전속계약....김태원..부활엔터데인먼트 한솥밥..의리의 형제들 백청강.이태권.손진영..김태원..부활엔터데인먼트 한솥밥..의리의 형제들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백청강,이태권,손진영이 멘토 김태원의 '부활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백청강.손진영은 이제 위대한 탄생 출신자가 아니고 가수 백청강,이태권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정도이다. 청강.태권.진영은 다른 기획사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았으나 결국은 스승과 음악적 뜻을 같이 하고 싶다는 열망을 내비쳐 김태원이 대표로 있는 부활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게 된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원은 "좋은 곳과 계약 문제가 잘 되지 않으면 나와 함께 하자"고 말한 바 있다고 한다. 이미 백청강은 김태원이 작곡한 '이별이 별이 되나봐'로 활동 중이며, 이태권 역시 김태원으로부터 '흑백사진'이란 곡을 선사 받았다. 솔직히 손진영은 가.. 더보기
백청강 비하발언 "백청강이 1 등 할까봐 두렵냐??" 상식밖의 일  '위대한 탄생'백청강이 문제의 글에 대해 해명했다.. 백청강은 26일 오후 3시 33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안녕하세요 청강입니다. 여러분 많이 놀라셨죠.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저는 절대 그런 글 쓴 적이 없습니다.많이 속상해요.그래도 내일 생방송에서 최선을 다할께요.여러분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항상 고맙습니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본인에게 직접 확인을 했지만 한국비하 발언은 절대 제가 쓴 것이 아니라고 했다고 한다 백청강이 무척 당황하고 억울해 하고 있다."결승을 앞두고 이 같은 일이 발생해 걱정스럽다"라고 전했다 위대한 탄생 하루 앞두고 이렇게 않좋은일이 생기는걸 보면..액땜했다고 생각하면 될일이지만.. 백청강으로써는 상처를 받았을 것이다..백청강을 사랑해주는 팬들도 실망을 쪼금 했겠지요? .. 더보기